몽골 현지 법인과 서울 사무소를 운영 중인 한국 기업 ‘볼로르지오’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공인 광물 시험·인증 기관인 호주 ‘ALS(Australian Laboratory Services)’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자원개발에 나섰다.
볼로르지오는 1일 “볼로르지오가 독점 탐사권을 가진 몽골 볼간아이막(道) 바양노르솜(郡) 인근에 있는 규석·금 등이 매장된 2000만평 규모의 광구에 대한 탐사를 시작했다”며 “ALS와 계약을 통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탐사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볼로르지오는 “독점 탐사권을 가진 광구는 앞서 러시아와 몽골 당국에서 두 차례 사전 탐사를 한 지역이다”며 “당시 탐사 결과에서 반도체용 원료인 고순도의 규소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양질의 백색 규석의 대규모 매장이 확인됐고, 금과 리튬 등 고부가가치의 광석 여러 종류도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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