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신임 도지사 비서실장에 김재형 전 서울시의원이 1일 임명됐다.
1977년생인 김 신임 도지사 비서실장은 고려대 정책대학원 감사행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추 지사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보조관으로 근무하며 최측근 참모로 활동해 왔다. 오랜 기간 정책과 정무를 보좌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김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무특보를 비롯해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 민선 9기 도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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