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3선의 금종례 의원(비례)이 선출됐다.
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1일 도의회 제1중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도의회 부의장 후보로 금 의원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3선인 금종례 의원과 김성남 의원(포천2)이 부의장 후보로 추천됐다. 이후 후보 간 조율과 협의를 거쳐 금 의원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으며, 소속 의원 전원의 찬성에 따라 투표 없이 추대 형식으로 선출이 완료됐다.
금 의원은 “우리 국민의힘이 강한 야당으로서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어떤 역할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며 “정무나 교섭 등 모든 면에서 도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의힘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은 “국민의힘은 도민의 선택을 받은 교섭단체”이라며 “민주당과 진행 중인 원 구성 협상에서 이러한 도민의 뜻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은 물론, 소수정당의 입장이 외면받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