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버스터미널 규모 줄인다…"수익 악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버스터미널 규모 줄인다…"수익 악화"

연합뉴스 2026-07-01 17:52:08 신고

3줄요약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 제공]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내 버스터미널이 적자 등 경영난으로 축소 운영된다.

현재 1∼4층을 사용 중인 터미널은 올해 말 임대계약 종료 이후 4층을 반납하고 1∼3층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지하 6층·지상 5층) 내 1∼4층에 들어선 버스터미널이 축소 운영될 전망이다.

버스터미널은 민간 업체인 코리아와이드터미널이 위탁받아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건물을 임대해 운영 중이다. 이 건물은 신세계 측 법인인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소유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적자 등 경영난이 이어지자 영남·강원권 승차장으로 사용 중인 4층 한층(1만2천여㎡)을 철수하겠다는 의사를 환승센터 측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임대계약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버스터미널은 추후 1∼3층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관련 사안은 사업자인 환승센터 측에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승센터 측은 해당 층을 활용하기 위해 대구시로부터 개발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받은 상태다.

터미널과 같은 환승시설은 다른 용도로 개발·활용하기 위해서는 행정당국으로부터 이러한 변경 승인이 필요하다.

해당 층의 개발 기간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하는 것으로 예정됐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환승센터 관계자는 "계약기간 종료가 다가오면 4층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hsb@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