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는 스무살’은 아직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툰 스무 살 원희가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채워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 다양한 ‘인생 언니’들과의 만남 속에서 관계를 배우고 새로운 경험에 부딪히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쿠팡플레이 내 평점 4.7점을 기록하며 인기작 TOP20 가운데 최고 평점을 유지 중인 가운데, 원희 특유의 꾸밈없는 매력이 작품의 중심으로 자리했다. 망설이면서도 결국 도전하는 모습, 서툴지만 진심 어린 태도가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원희의 다채로운 순간들이 담겼다. 화면 밖에서도 이어진 자연스러운 표정과 분위기가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이은지와 함께한 ‘언니의 밤’에서는 스무 살의 풋풋한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생애 첫 신분증 검사부터 낯선 어른들의 문화까지 차근차근 경험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드러냈다. 여기에 예상 밖의 경상도 사투리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예지, 채령과 함께한 홈파티 에피소드에서는 야무진 면모가 돋보였다. 직접 파티를 준비하며 중심 역할을 맡았고, 귀여운 애교와 깜짝 마술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우중 캠핑에서는 이전보다 성숙해진 감정선이 묻어났다. 빗소리 속 캠핑의 낭만을 즐기는 한편, 눈물을 보인 김시현 셰프 곁을 묵묵히 지키며 조용한 위로를 건네 깊은 여운을 남겼다.
홍은채와 함께한 놀이공원 아르바이트 도전에서는 원희의 열정이 빛났다. 익숙하지 않은 업무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현실 아르바이트생들의 고충에 자연스럽게 공감했다.
‘원희는 스무살’은 단순한 체험 예능을 넘어, 스무 살 청춘이 사람과 세상을 배워가는 성장 기록으로 응원을 얻고 있다. 앞으로 원희가 어떤 새로운 인연과 추억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원희는 스무살’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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