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오른팔 신인 투수 장찬희(18)가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부상으로 놓쳤다.
삼성 구단은 1일 "장찬희가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에 부종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염증이 심한 상황은 아니지만, 신인 투수라는 점을 고려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후반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장찬희는 18경기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승 4패 평균자책점 4.58로 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BO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부상 때문에 출전권을 반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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