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파주시의회 출범…‘최유각 의장-이진아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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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파주시의회 출범…‘최유각 의장-이진아 부의장’ 선출

경기일보 2026-07-01 17:2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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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는 1일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 민주당 최유각 의원( 왼쪽 8번째)), 부의장에 국민의 힘 이진아 의원( 왼쪽 9번째 )을 각각 선출 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의회는 1일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 민주당 최유각 의원(왼쪽 8번째), 부의장에 국민의 힘 이진아 의원(왼쪽 9번째)을 각각 선출 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의회는 1일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 민주당 최유각 의원(3선), 부의장에 국민의 힘 이진아 의원(재선)을 각각 선출했다.

 

시의회는 또한 자치행정위원장에 민주당 이정은 의원(재선), 도시산업위원장에 민주당 유장무 의원(초선), 문화환경위원장에 민주당 이혜정 의원(재선)을 각각 선임했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16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민선9기 손배찬 파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의회에 따르면 최유각의장과 이진아부의장은 각각 이날 전체 16명 의원 전원의 지지를 얻어 의장등에 선출됐다.

 

이정은 자치행정위원장은 15표(무효 1표), 유장무 도시산업위원장은 14표(무효 2표), 이혜정 문화환경위원장은 15표(무효 1표)를 각각 얻었다.

 

이어 열린 개원식에서 최유각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새기며,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 의장은 이어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등 의회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되,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강조하며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긴밀히 소통․협력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고 확고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제9대 파주시의회는 총 16명(비례 2명포함)으로 민주당 10명 국힘 6명으로 수적으로 민주당이 우위의 원구성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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