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광주] 옆구리 부상 KIA 박상준, 1군 콜업…주말 NC전 아닌 주중 SSG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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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광주] 옆구리 부상 KIA 박상준, 1군 콜업…주말 NC전 아닌 주중 SSG전인 이유

일간스포츠 2026-07-01 17:1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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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내야수 박상준(25·KIA 타이거즈)이 1군 무대로 돌아왔다.

이범호 KIA 감독은 1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 앞서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와 내야수 윤도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투수 이형범과 내야수 박상준을 새롭게 등록했다. 눈길을 끄는 복귀 자원은 박상준이다. 옆구리 부상으로 지난 5월 2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박상준은 컨디션을 회복해 39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2022년 육성선수로 영입된 박상준은 올해 1군에 데뷔, 부상 전까지 17경기 타율 0.321(53타수 17안타)를 기록했다. 출루율(0.429)과 장타율(0.491)을 합한 OPS가 0.920으로 준수했다. 박상준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4경기를 소화한 뒤 콜업됐다. 13타수 2안타. 이범호 감독은 "주말쯤 (1군에) 올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NC의 좋은 외국인 투수들(커티스 테일러·라일리 톰슨)이 나오더라. SSG전에서 경기를 좀 치르게 해야 외국인 투수의 공을 좀 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틀 정도 빨리 올렸다"고 말했다.


올해 육성선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내야수 박상준. KIA 제공


한편, 이날 3연승에 도전하는 KIA는 김호령(중견수) 박재현(우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카스트로(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한준수(포수) 박상준(1루수) 김규성(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토종 에이스 양현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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