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 안우진 95구 강판 배경? 설종진 감독의 선제 조처...4일 턴 등판도 연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S 고척] 안우진 95구 강판 배경? 설종진 감독의 선제 조처...4일 턴 등판도 연기

일간스포츠 2026-07-01 16:36:52 신고

3줄요약
안우진 관리는 이어진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아직 주 2회 등판은 가동하지 않는다.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27) 얘기다. 

안우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홈 주중 3연전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5와 3분의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이 그가 마운드 위에 있을 때 5점을 지원했고, 키움이 6-0으로 승리하며 안우진은 올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안우진은 4회 초 1사까지 피안타 없이 LG 타선을 봉쇄했다. 5회도 삼진 3개를 잡아냈다. 큰 위기가 없었다. 

하지만 안우진은 공 95개를 던진 뒤 5회 초 2사 1·2루 상황에서 마운드을 내려갔다. 2사 뒤 연속 사사구를 허용했지만, 5-0으로 앞선 스코어나 이날 안우진의 구위를 고려하면 교체 시점이 빨라 보였다. 안우진이 4일 휴식 뒤 일요일에 등판할 가능성이 엿보였다. 

이튿날 2차전을 앞두고 만난 설종진 감독은 '선제' 조처였다고 밝혔다. 안우진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 것 같았고, 투수 코치를 통해 확인한 뒤 그런 조금이 보인 걸 포착하고 교체를 지시한 것. 

안우진은 2023년 8월 이후 군 복무와 수술 재활 치료로 긴 공백기를 가졌다. 지난 4월 1군에 복귀했고, 여전히 관리를 받고 있다. 이미 한차례 물집이 잡히기도 했다. 

키움은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를 방출하고 타자 맷 데이비슨을 영입했다. 이제 국내 선발 투수의 부상 이탈은 치명적이다. 이런 상황이기에 안우진 관리에 더 심혈을 기울인 것 같다. 

안우진은 오는 5일에도 등판하지 않는다. 설종진 감독은 아직 4일 휴식 턴을 소화할 시점이 아니라고 봤다. 일주일 동안 휴식을 취하고 다음 로테이션에 들어갈 예정이다. 키움은 안우진의 등판 순번에 김윤하를 대체 선발로 내세울 계획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