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케어링은 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지구에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광주첨단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로 광주 전역에 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갖췄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단기보호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주간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통합재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광주첨단점은 호남본부 산하 11번째 지점이다. 케어링은 전국에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 교육원 등 61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광주첨단점 개소는 광주 지역 내 늘어나는 주간보호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광주 지역 주간보호센터들은 정원 마감으로 대기 인원이 발생하고 있다. 케어링은 신규 거점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첨단점은 뷰티·스파 콘셉트를 적용한 3세대 주간보호센터다. 족욕, 피부관리, 스마트 인지·재활, 운동치료 등 건강관리와 휴식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병원동행 안심파트너 서비스를 지원한다.
임경자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광주첨단점 센터장은 "광주첨단점 오픈으로 광주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호남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케어링은 지역사회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달 롯데하이마트 첨단점과 함께 광주 지역 폭염 취약 계층에 냉방물품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주보건대학교와는 산학협력을 체결해 현장실습 지원, 취업연계, 인적·물적 교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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