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미국 1위 와인 '베어풋' 국내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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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미국 1위 와인 '베어풋' 국내 공식 론칭

한스경제 2026-07-01 16:2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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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아영FBC는 미국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캐주얼 와인 브랜드 베어풋(BAREFOOT)을 1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 론칭은 와인에 대한 격식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MZ 세대의 변화하는 음주 문화에 발맞춰 모스카토와 소비뇽블랑 등 이지 드링킹 품종으로 제품을 구성했으며 피크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한 소용량 테트라팩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테트라팩은 오프너가 필요 없고 파손 위험이 적어 야외 환경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시 제품은 모스카토, 소비뇽블랑, 카베르네소비뇽 세 가지 품종으로 각각 750ml 용량으로 제공된다. 베어풋모스카토는 열대과일과 오렌지 꽃 향이 어우러진 달콤하고 산뜻한 맛, 베어풋소비뇽블랑은 천도복숭아와 라임 향이 특징이며 해산물이나 스낵과 잘 어울린다. 베어풋카베르네소비뇽은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잼 풍미에 바닐라 향이 더해져 육류 요리에 적합하다. 가격은 모두 1만원대로 책정됐다.

베어풋은 1965년 캘리포니아에서 데이비스 바이넘이 차고에서 처음 생산을 시작한 브랜드로 '누구나 쉽게 가볍게 즐기는 와인'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쉬운 접근성으로 미국 현지에서 폭넓은 소비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품평회 수상 경력을 통해 품질도 인정받고 있다.

아영FBC는 전국 주요 마트와 편의점 입점을 완료해 소비자가 쉽게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했으며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베어풋이 와인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 친화적 브랜드임을 강조하며 테트라팩 제품을 통해 야외 활동에서 새로운 와인 경험을 제안했다. 또한 론칭 이후 인플루언서 협업, 한정판 굿즈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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