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플럭스, 자율주행 화물 운송 첫 상용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라이드플럭스, 자율주행 화물 운송 첫 상용화

한스경제 2026-07-01 16:17:56 신고

3줄요약
라이드플럭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라이드플럭스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한진택배와 함께 미들마일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운행 구간은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전주 한진택배센터를 거쳐 대전 메가허브센터까지다. 편도 116km 노선을 주간 시간대에 주 2회 운행한다. 타타대우 맥쎈 25톤 대형 트럭이 투입되며, 최대 11톤의 택배 화물을 실어 최고속도 90km/h로 달린다. 운전석에는 안전요원이 탑승한다.

라이드플럭스는 정기 유상 운송 외에도 데이터 수집을 위한 자체 테스트 운행을 주 2~3회 병행한다. 주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상용화는 라이드플럭스가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허가를 받은 뒤 대형 물류사와 정기 운송 계약, 서비스 권역 전국 확대 약속을 수개월 만에 실현한 것이다.

라이드플럭스는 기존 B2G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B2B 시장으로 체질을 전환했다. 이번 B2B 실적 확보로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앞두고 거래소와 자본시장이 요구하는 실적 가시성을 갖췄다.

5월에는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 두 곳에서 모두 A 등급(A·A)을 받았다.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상용화 매출 실적까지 확보했다.

라이드플럭스는 연내 충북, 강릉, 제주 등 전국 단위로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상암에서 시험운행 중인 무인 자율주행(Driver-out) 기술을 트럭에도 적용해 내년에는 미들마일 영역 완전 무인화를 추진한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이번 서비스 개시가 자율주행 AI 기술의 상용화 궤도 진입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미들마일 시장 혁신과 하반기 코스닥 상장 성공을 목표로 대한민국 대표 자율주행 기술기업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