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최근 이커머스 업계는 가격 할인 경쟁을 넘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멤버십 혜택 강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업계 전반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유료 회원 전용 혜택이 시장의 새로운 승부처로 부각되는 흐름입니다.
쿠팡이 와우회원 전용 쇼핑 행사인 ‘와우 멤버스데이’ 개막을 앞두고 사전 예고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전입니다.
쿠팡은 매년 연 2회 진행하던 ‘와우빅세일’을 와우회원 혜택 중심으로 개편해 이번 행사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6,700여 개 브랜드와 10만여 개 상품이 참여합니다. 로켓프레시 신선식품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뷰티, 패션 등 총 15개 카테고리가 포함됩니다.
대표 브랜드로는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오뚜기, 아모레퍼시픽 등이 있습니다.
쿠팡은 오는 7월 5일까지 티저 기간 동안 전용 페이지를 통해 오픈 알림 사전 신청과 SNS 이벤트 등을 진행합니다. 와우회원은 사전 알림 신청을 통해 행사 시작과 동시에 혜택과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쿠팡 관계자는 와우 멤버스데이가 와우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에 집중해 재편한 쇼핑 행사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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