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한국투자 IMA G1’을 출시하고 오는 3일까지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 IMA G1’은 기존 안정형 IMA 상품보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국내 기업금융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하면서 메자닌 투자까지 포트폴리오에 포함해 수익 기회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모집 한도는 총 1200억원이다.
투자 수익은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다양한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동시에 상품 특성에 맞춘 리스크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운용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IMA 1호 사업자로서 일반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기업금융과 대체투자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상품 역시 기업금융 중심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품 출시를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금액별 추첨을 진행해 100만원 이상 가입 고객 중 5명에게 ‘ACE 반도체 TOP3 ETF’ 1주를, 1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 중 3명에게 삼성전자 1주를, 1억원 이상 가입 고객 중 1명에게 SK하이닉스 1주를 각각 증정한다.
영업점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1억원 이상 가입 고객 중 2명에게는 다이슨 쿨 선풍기를, 10억원 이상 가입 고객 가운데 1명에게는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를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성향과 수익 추구 목적에 맞춘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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