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3일 구미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한 방위산업 전문인력양성과정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한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으로 ‘방위산업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해 실무형 전문인력 25명을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K-방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방산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과 미래 국방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교육은 현직자와 전문가의 초빙 특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국방조달 계약, 원가관리, 사업제안서 작성, 국방 무기체계와 방산기술 등 방산 특화 직무역량을 습득했다.
23일에는 구미 LIG D&A와 한화시스템을 현장 방문해 방산업체 탐방을 실시했다. 채용 담당자와 실무자가 직접 참여해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수료생들도 일부 동참해 탐방 프로그램의 인기를 확인했다.
올해 과정은 현직자 특강 시간을 확대해 KAI, LIG D&A, 한화시스템, 극동통신 등 다수 방산업체가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방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직무역량, 취업 준비 전략을 습득했다. 수료생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서류 작성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했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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