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하트-하트재단은 JB금융그룹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한도서' 제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서울 여의도 JB빌딩에서 열린 행사에서 JB금융그룹은 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으며, 씨앗봉사단 임직원들은 재단이 기획한 다감각 대체도서 '비행기의 세계여행' 20권을 직접 제작했다.
이 도서는 점자와 촉각, 큰 글씨, 음성(QR코드)을 활용해 시각장애 아동의 정보 접근성과 점자 학습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 참가자들은 도서 제작에 앞서 장애 인식 개선 교육도 받았다.
완성된 도서 20권은 재단 검수를 거쳐 전국 시각장애인 교육기관에 무상 배포될 예정이다.
하트-하트재단은 기업 임직원이 참여하는 '특별한도서' 캠페인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의 정보 격차 해소와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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