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피스홀딩스가 최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 R&D 센터를 개소,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 R&D 센터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ADC(항체-약물 접합체) 중심의 기술 플랫폼 확보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특화형 조직으로 설립한 첫 해외 연구개발 거점이다.
베이징시 창핑구에는 바이오 첨단 기술산업단지인 중관춘(中關村) 생명과학원이 있고, 베이징대와 칭화대 등 명문 대학과 가까이 있는 등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경아 사장은 “중국 R&D 센터 개소를 통해 글로벌 R&D 네트워크가 첫발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중국 바이오 생태계와 긴밀히 협력해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의 신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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