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이관희 “‘솔지3’ 최혜선 다시 만나…집중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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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이관희 “‘솔지3’ 최혜선 다시 만나…집중 어려워”

스포츠동아 2026-07-01 15:0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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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브

사진=웨이브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방송인 이관희가 ‘솔로지옥3’에서 인연을 맺었던 최혜선을 언급했다.

1일 오후 2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전채영 PD,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이 참석했다.

‘피의 게임X’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판이다. 개인전 중심이었던 기존 구도에서 벗어나 팀전 구조를 도입해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즌1의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은 P1, 시즌2의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은 P2, 시즌3의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은 P3 팀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서바이벌 경력자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합류해 기존 시리즈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이날 이관희는 ‘솔로지옥3’ 최혜선을 ‘피의 게임X’에서 다시 만난 소감에 대해 “혜선이는 그 이후로 못 본 지 오래돼 잊고 있었다. 다시 보게 되니 마음이 그렇더라. 혜선이와 저와의 관계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방송 시작 후 15분 안에 저와의 관계가 어땠는지 다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이관희는 가장 위협적인 팀으로 P3를 꼽으며 “P3에 혜선이의 존재가 크게 다가왔다. 그래서 한동안 게임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오는 3일 첫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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