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이상민 “11년 만 서바이벌…장동민 없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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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이상민 “11년 만 서바이벌…장동민 없어 아쉬워”

일간스포츠 2026-07-01 15:05: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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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 (사진=웨이브 제공)
방송인 이상민이 ‘피의 게임X’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 제작발표회에는 전채영 PD와 출연자 시즌1 이상민, 시즌2 하승진, 시즌3 홍진호를 포함한 참가자 19인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민은 “11년 만 서바이벌에 도전하게 됐다”며 “출연 제안을 받고 두 달 고민했는데, 고민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하자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촬영을 시작해보니 본능이 나오더라. 그간과 달리 생각하고 움직이는 나를 본 느낌에 정말 잘한 결정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더 지니어스’ 출신인 홍진호와 함께 출연하게 된 것에는 “(시즌3 우승자인) 장동민이 안보이더라. 세 명이서 한판하고 싶었는데 진호와만 하게 되어 아쉽다”고 말했다.

특히 홍진호가 이상민에게 ‘화석’이라고 도발한 터, 그는 “화석이 진호에게 어떻게 했는지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 2021년 시즌1 첫 공개 후 시즌3까지 공개된 웨이브의 대표 IP다. 오는 3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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