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출신 이관희가 ‘솔로지옥3’에서 최종커플로 성사된 최혜선과 ‘피의 게임X’로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 제작발표회에는 전채영 PD와 출연자 시즌1 이상민, 시즌2 하승진, 시즌3 홍진호를 포함한 참가자 19인이 참석했다.
이날 이관희는 “이전 시즌 하승진 형 플레이를 보면서 ‘저것보단 내가 잘하겠다’라고 생각해서 나왔다”고 선전포고를 던졌다.
이어 위협되는 플레이어를 묻는 질문에 이관희는 “그보단 P3팀의 혜선이 존재가 제게 크게 다가와서 한동안 게임에 집중하기 어려웠다”며 “그 외론 정근우 형님과 하승진 형님은 내 밑에 깔겠구나 싶었다. 서바이벌계에서 운동선수의 레벨을 한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생각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최혜선과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자 이관희는 “제작발표회에 혜선이가 없어서 다행이다”라며 “제가 아는 최 씨는 (같은 팀) 최연청 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혜선이는 3년 전 그 이후로 못 본지가 되어서 잊고 있었는데 마음이 좀 그랬다”며 “저와 혜선의 관계를 궁금해하는 분이 많을 텐데 방송 시작하고 15분 만에 그간의 관계가 어땠는지 나오니 1회 15분까지 보고 나오면 재밌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 2021년 시즌1 첫 공개 후 시즌3까지 공개된 웨이브의 대표 IP다. 오는 3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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