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대명이 악역 연기 소감을 전했다.
김대명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발표회에서 “인물 자체가 악역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지 않았다”라며 “평소 할 수 없었던 말들이나 행동을 과감히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재미있었다.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말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 등을 연출한 김정현 감독 신작이다.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 등이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결혼의 완성’은 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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