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홍진호 “우승 위해 출연…이번엔 실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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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홍진호 “우승 위해 출연…이번엔 실현하고 싶다”

스포츠동아 2026-07-01 14:5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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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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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방송인 홍진호가 ‘피의 게임X’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2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전채영 PD,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이 참석했다.

‘피의 게임X’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판이다. 개인전 중심이었던 기존 구도에서 벗어나 팀전 구조를 도입해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즌1의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은 P1, 시즌2의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은 P2, 시즌3의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은 P3 팀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서바이벌 경력자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합류해 기존 시리즈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이날 홍진호는 “시즌2에 이어 시즌3, 그리고 ‘피의 게임X’까지 나오게 됐는데, ‘피의 게임이 피의 게임했다’는 생각이 든다. 티저를 봤는데 잊고 있던 트라우마와 짜증이 올라온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승부사 홍진호의 모습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에게 “서바이벌을 굉장히 오랫동안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욕심이 있다. 한 번쯤은 우승하고 싶은 욕심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나왔다. 열심히 했다. 결과는 방송으로 지켜봐 주시고, 과정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에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오는 3일 첫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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