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김진조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인천 영종도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대한위장관외과학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대한위장관외과학회는 위·식도·비만대사수술 등 상부위장관외과 분야의 학술 발전과 진료 수준 향상을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다. 국내외 학술 교류와 연구 활성화, 차세대 외과의사 교육 등을 하며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해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비만대사(당뇨)수술센터장과 입원진료부장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대한위장관외과학회가 활발한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통해 국내 위장관외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학술 발전과 환자 진료의 질 향상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