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일 도청에서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겨 11월 15일까지 공사중단 건축물을 대상으로 공사 재개 가능성, 철거·활용 방안, 안전관리 대책 등을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비계획을 세운다.
도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토교통부가 실태 파악을 한 2년 이상 공사중단 건축물이 경남에 30곳 있다.
거제시(5곳), 창원시(4곳), 통영시(3곳) 등 경남 18개 시군 중 12곳에 공사중단 건축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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