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링크, 티켓링크 리브랜딩…‘취향 연결’ 플랫폼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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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링크, 티켓링크 리브랜딩…‘취향 연결’ 플랫폼으로 진화

이데일리 2026-07-01 14:04: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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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NHN링크가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전면 리브랜딩하며 예매 서비스를 넘어 이용자의 문화 취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NHN링크는 티켓링크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모바일 앱과 웹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새 슬로건은 ‘나의 취향 자극, 티켓링크’다. 단순한 티켓 예매 서비스를 넘어 공연·전시·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이용자의 취향에 맞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NHN링크, 티켓링크 리브랜딩…‘취향 연결’ 플랫폼으로 진화


이번 개편은 예매 편의성과 콘텐츠 탐색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모바일 첫 화면(UI)을 재구성해 주요 공연과 이벤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추천 큐레이션 서비스인 ‘링크’s Pick‘도 새롭게 도입했다. ’문화로 꽃피는 계절‘, ’아이와 함께‘ 등 다양한 테마별 공연을 추천해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켓 오픈 일정과 예매 알림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신설했다.

검색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공연·전시·스포츠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상품을 통합 검색할 수 있으며, 추천 키워드와 최근 검색어, 최근 본 티켓 등을 활용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 경기의 경우 종목별·지역별 일정을 캘린더 형태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개편 내용은 모바일 앱과 웹에 우선 적용됐으며, PC 버전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NHN링크는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단순한 예매 플랫폼을 넘어 이용자의 문화 경험을 확대하는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NHN링크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티켓링크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담은 것”이라며 “회원들이 원하는 공연을 빠르고 편리하게 예매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문화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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