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불닭 다 아닌데…인터넷서 난리나더니 GS25 신상으로 나온 '한국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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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불닭 다 아닌데…인터넷서 난리나더니 GS25 신상으로 나온 '한국 라면'

위키트리 2026-07-01 13:5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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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도, 불닭볶음면도 아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탄 ‘기내식 라면’ 레시피가 결국 편의점 신상품으로 나왔다.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기존 라면에 북엇국 큐브를 더해 선보였던 조리법을 GS25가 실제 컵라면으로 구현한 것이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자료사진.
편의점 GS25가 약 13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인기 레시피를 반영한 신제품 '쯔양 기내식 라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소비자가 기성 식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모디슈머'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됐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쯔양이 기존 라면에 북엇국 큐브를 조합해 화제를 모았던 조리법을 실제 용기면으로 상용화한 결과물이다.

쯔양 기내식 라면. / GS리테일 제공

'쯔양 기내식 라면'은 북어 블록과 무, 대파 등을 첨가해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청양고추 후레이크를 통해 매콤하고 칼칼한 풍미를 더했다. 대식가인 쯔양의 정체성을 담아 제품의 면 중량은 일반 컵라면 제품보다 약 35% 늘어난 115g으로 구성됐다. 판매 가격은 1950원이다.

GS25는 레시피의 맛을 고스란히 살리기 위해 쯔양과 함께 총 15차례에 이르는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쯔양은 개발 과정에서 직접 시식에 참여하며 북어 블록의 깊은 감칠맛을 보강하는 등 세밀하게 맛 조율 과정을 도왔다.

앞서 GS25가 지난 3월부터 쯔양과 협업해 선보인 '대식가 시리즈'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BIG꿀호떡, 곱빼기닭강정, 딸기듬뿍파르페 등 협업 상품 7종은 출시된 지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50만 개를 돌파하며 IP 컬래버레이션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GS25는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협력을 지속해 차별화된 제품군을 넓혀갈 계획이다.

유튜브 '전지적참견시점'
유튜브 '전지적참견시점'

전지적참견시점에 나온 쯔양 '기내식 라면' 레시피

1. 물 500ml를 냄비에 담는다.

2. 끓는 물에 라면 스프를 넣는다.

3. 냉동 고추를 듬뿍 넣어준다.

4. 황태채를 잘라 넣어준다.

5. 북엇국 큐브 조각을 넣어준다. (북엇국 큐브는 취향대로 넣는다.)

6. 후추를 원하는 만큼 뿌려준다. (후추는 취향대로 넣는다.)

7. 어느정도 끓으면 면과 건더기를 넣어주고 짧게 끓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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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상생부터 기부까지…선한 영향력 빛나는 유튜버 '쯔양'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먹방 유튜버로 엄청난 양의 음식을 가뿐히 소화하는 대식가이자 독보적인 콘텐츠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다. 2018년 하반기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으며 남다른 먹성에도 불구하고 왜소한 체구와 대조되는 친근하고 예의 바른 방송 태도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 / 뉴스1

그녀의 콘텐츠는 단순히 많이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돕거나 전통시장을 직접 홍보하는 등 공익적인 성격을 띠는 경우가 많다. 활발한 기부 활동과 보육원 후원 등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행보는 먹방 크리에이터로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발판이 됐다. 특히 다양한 식품 및 유통 업계와 협업을 통해 대중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내외를 아우르는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약 130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쯔양의 영향력은 일회성 방송을 넘어 유통업계의 대형 협업 상품 기획으로 이어지며 1인 미디어 창작자가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입증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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