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다짐했다.
과천시는 신계용 시장이 1일 오전 과천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새로운 시정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회 의원 7명과 박금애 전몰군경유족회장, 이강헌 전몰군경미망인회장 등 보훈단체 회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에 이어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신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과천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깊이 새긴다"며 "민선 9기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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