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김승규, 첫딸 월드컵 마치고 첫 포옹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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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김승규, 첫딸 월드컵 마치고 첫 포옹 [DA★]

스포츠동아 2026-07-01 13:4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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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가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드디어 첫딸과 감격의 첫 만남을 가졌다.

모델 김진경은 1일 자신의 SNS에 발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남성이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짙게 그을린 팔과 체격 등으로 미뤄 김승규의 모습으로 보인다. 대표팀 소집으로 출산을 함께하지 못했던 김승규가 약 한 달 만에 처음 딸을 품에 안은 순간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김승규는 이날 새벽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 소집 기간 동안 출산 현장을 함께하지 못했던 그는 귀국 직후 딸과 재회하며 늦은 첫 만남을 가졌다.

앞서 김진경은 지난달 10일 SNS를 통해 딸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남편이 국가대표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홀로 출산을 마주한 심경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첫딸 ‘달밤이’(태명)는 지난달 4일 태어났다. 당시 김승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위해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출산 현장을 지키지 못했다.

한편 김진경과 김승규는 2024년 6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첫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사진출처=김진경 SN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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