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초등학생 방과 후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제버스(JE-BUS)' 운행을 오는 2일부터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버스를 기존 2대에서 3대로 증차하고 정류장도 기존 16곳에서 21곳으로 확대한다.
새로 추가된 왕미초등학교 정류장은 우선 시범운행 형태로 운영된다.
제버스는 '제천에듀케어버스'의 줄임말로, 초등생들의 하교 후 이동을 돕기 위한 수요응답형 버스다.
제버스는 지난해 7월 시범운행을 시작한 뒤 5개월간 924건, 1천130여명의 이동을 지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버스 운영 데이터와 외곽지역의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번 증차와 시범운행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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