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노동 현장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과 민주노총·한국노총·전국여성노조·한국여성노동자회·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민우회 등으로 구성된 여성노동연대회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성평등부가 추진 중인 고용평등공시제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정착시키고 노동시장 내 성별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성평등부는 내년부터 상시근로자 500인 이상 기업은 성별 고용 현황과 평균 중위 임금 격차, 일·가정 양립제도 성별 사용 현황 등을 알릴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공시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작년 기준 한국 성별 임금 격차는 29.0%로 회원국 평균(10.3%)보다 높았다.
honk0216@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