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백성현(국민의힘) 충남 논산시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산업, 농업, 관광 세 가지 핵심 비전으로 논산의 운명을 바꾸는 민선 9기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논산시는 국방산업 본격 가동, 농업 고도화 2단계 추진,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 인구 정착 지원, 생활 인프라 개선 및 강화를 시정의 5대 목표로 추진한다.
백 시장은 "앞으로 4년간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당장 내년 봄에는 세계딸기산업엑스포로 논산 전역이 들썩일 것"이라며 "탑정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호수 관광의 명소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 농업, 관광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지역 발전과 성장을 이끌겠다"며 "앞으로 4년은 훗날 논산의 운명을 바꾼 결정적인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백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발표하기에 앞서 시민들 앞에서 큰절을 하면서 "시민들께서 제가 이어서 일할 기회를 주셨다"며 거듭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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