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2’ 카더가든, 강한나 얼굴 프린팅 티셔츠 입고 등장…“위인 강한나, 존경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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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2’ 카더가든, 강한나 얼굴 프린팅 티셔츠 입고 등장…“위인 강한나, 존경의 표시”

스포츠동아 2026-07-01 11:3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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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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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의 재미를 자신했다.

7일부터 4주간 공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썸메이커스’라고 불리는 패널로 출연한다.

공개에 앞서 1일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한층 더 강력해진 시즌2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즌1의 흥행에 이어 시즌2까지 나란히 합류하게 된 4인의 패널은 이번 시즌 역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무장했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서인국은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이 강력한 프로그램”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시즌2 출연자 친구들을 보면서 또 그런 강력한 맛을 느꼈다. 많은 분이 저와 함께 그런 강력한 맛을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강한나는 “시즌1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저도 촬영하면서 참 즐거웠다. 우리 모태솔로 친구들의 사랑과 성장을 지켜보는 게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시즌1이 방송될 때 주변에 모태솔로가 많았다는 걸 알았다. ‘저 사실 모태솔로예요’라고 말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 이런 매력적인 모태솔로분들이 많으니 계속 시즌이 이어지길 바랐는데, 이번 시즌2도 정말 기대가 된다”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이어 이은지는 연애 예능계의 징크스를 언급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는 “연애 프로그램은 시즌1이 제일 재미있다는 일종의 불문율이 있는 것 같은데, 시즌2를 촬영해보니 진짜 더 재미있고 훨씬 진정성 있게 나왔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응당 예능인이라면 이런 인기 있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야 하지 않겠나.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막내 카더가든 역시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카더가든은 “여기 출연자분들이 저에게 정말 잘해주신다. 정말 편해서 다시 촬영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굉장히 많은 배려를 받으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카더가든의 독특한 의상도 큰 화제를 모았다. 동료 패널인 강한나의 얼굴이 크게 프린팅된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카더가든은 “저는 강한나 님을 존경한다”며 진지하게 특별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특히 이번에 시즌2를 찍으면서 저도 모르게 말이 막 나가곤 했다. 그런데 강한나 님은 항상 감정을 조절하시더라. 그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기자님들도 오시는 이런 뜻깊은 날에 ‘위인 강한나’ 님을 향한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직접 제작한 티셔츠”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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