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소아암 환아 위한 꾸준한 기부… ‘든든한 울타리’ 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영웅, 소아암 환아 위한 꾸준한 기부… ‘든든한 울타리’ 되다

문화저널코리아 2026-07-01 11:36:22 신고

3줄요약
▲사진: 가수 임영웅 출처: 공식 SNS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의료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선한스타에서 활동하는 팬들의 응원 성과가 기부로 이어진 것으로,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이 환아들의 치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기부는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발병한 25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수술비와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마련 등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의료비를 폭넓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아와 가족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2,960만 원에 달한다. 지속적으로 이어진 나눔은 환아들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장기간 치료를 이어가는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어주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아이들의 외롭고 힘든 투병 과정에 매달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임영웅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아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위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가수 임영웅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하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Copyright ⓒ 문화저널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