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현역가왕’ 시리즈가 한 단계 더 확장된 형태의 대형 무대로 돌아온다.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8월, ‘현역가왕3 with 현역가왕 패밀리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확장 개최된다.
공연은 부산(8월 15~16일), 서울(8월 22~23일), 대구(8월 29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세 시즌을 아우르는 출연진이 총집결하는 첫 대규모 합동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기존 투어 형식을 넘어 ‘시리즈 세계관’을 무대 위에서 완성하는 형태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무대에는 홍지윤('현역가왕3' 우승자)를 비롯해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빈예서 등 시즌3 멤버들이 오른다. 여기에 시즌1·2에서 강한 팬덤을 형성한 아티스트들까지 합류하면서 무대 스케일은 한층 커졌다.
특히 현역가왕1, 현역가왕2 출신 스타들이 지역별로 다른 조합으로 등장하는 방식이 적용되면서, 공연을 찾는 도시마다 전혀 다른 구성의 무대를 만날 수 있게 된다. 같은 공연이라도 ‘버전이 다른 페스티벌’로 설계된 셈이다.
라인업에는 린, 별사랑,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등 대표 얼굴들이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이번 무대에서는 시즌3를 대표하는 유닛 ‘누룽지캬라멜’과 ‘세자매’가 신곡과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며, 시즌을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화제의 경연곡 재현 무대도 준비 중이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젝트를 “세 시즌의 서사를 하나로 연결하는 축제형 콘서트”로 설명하며, ‘현역가왕 세계관의 집대성’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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