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 종사자들 격려 김명식 "진천 살만해졌다는 말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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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 종사자들 격려 김명식 "진천 살만해졌다는 말 듣겠다"

연합뉴스 2026-07-01 11:2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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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가 1일 환경미화 종사자들을 만나는 것으로 민선 9기의 출범을 알렸다.

환경미화 종사자들 격려하는 김명식 진천군수 환경미화 종사자들 격려하는 김명식 진천군수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군수는 취임 첫 일정으로 환경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충혼탑 참배, 진천군의회 방문에 이어 진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초평 금곡지구도 찾았다.

김 군수 취임식은 오후 화랑관에서 각계 인사와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립교향악단과 사물놀이 '얼',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이 펼쳐졌고, 취임선서와 군정 운영 방향 설명, 진천군민헌장 낭독, 진천군민의 노래 합창이 이어졌다.

김 군수는 군청 철학인 '실용과 소통'을 담은 스토리텔링형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그는 "기업이나 행정이나 결국 수요자가 중심이어야 한다"며 "표면적인 수치나 지표가 아닌 주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녀 교육 문제로 이주를 고민하는 젊은 학부모들이 진천을 떠나지 않도록 명품 수월성 교육체계를 다지고, AI 미래융합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우선 유치 등도 언급했다.

김 군수는 발표를 마무리하며 "4년 후 군민께 꼭 듣고 싶은 말은 '김명식을 뽑아 놨더니 진천이 참 살만해졌다'는 것"이라며 "군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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