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제주SK FC와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경기 선예매가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제주와 뮌헨은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국제 친선경기를 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제주도민과 제주 팬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시작 5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 팬들의 경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드러났다.
특히 선예매 티켓 구매자(3등석 제외)에게는 경기 하루 전인 8월 3일 뮌헨 오픈 트레이닝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점도 큰 호응에 영향을 끼쳤다.
조자룡 제주 대표이사는 "제주에서 열리는 특별한 축구 축제가 돼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철 제주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역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일반 예매는 2일 세부 안내 사항을 한 뒤 14일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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