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서창수 의원(고천·오전·부곡동), 부의장에 김동국 의원(고천·오전·부곡동)이 각각 당선됐다.
의왕시의회는 1일 제3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5명과 국민의힘 2명 등 7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서 서창수 의원은 7표를 얻어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으며 김동국 의원은 5표를 얻어 2표를 얻은 이랑이 의원을 누르고 부의장에 당선됐다.
제7·9·10대 3선의 서창수 신임 의장은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지키며 집행부와의 건설적인 협력을 통해 의왕시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적인 의회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고 동료의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동국 부의장은 “의회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며 의장님과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우리 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당선된 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028년 6월30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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