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히딩크급 케미! 음바페, 선제골 후 데샹에 달려가 포옹→데샹은 교체로 나오는 음바페에게 '꾸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지성-히딩크급 케미! 음바페, 선제골 후 데샹에 달려가 포옹→데샹은 교체로 나오는 음바페에게 '꾸벅'

인터풋볼 2026-07-01 10:51:36 신고

3줄요약
사진=brfootball
사진=brfootball

[인터풋볼=송건 기자] 디디에 데샹 감독과 킬리안 음바페가 환상 케미를 자랑했다.

프랑스는 1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이겼다. 프랑스의 16강 상대는 파라과이다. 파라과이는 32강에서 독일을 이기고 올라왔다.

음바페와 데샹 감독의 케미가 두드러졌다. 음바페는 전반 45분 환상적인 개인기 이후 득점을 터뜨렸는데,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곧장 데샹 감독을 가리키며 그쪽으로 뛰어갔다. 데샹 감독과 함께 진한 포옹을 했고, 이후 프랑스의 모든 선수들이 선제골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마치 2002년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과 박지성이 떠오르는 장면이었다. 후반 29분 자신의 두 번째 득점을 터뜨린 뒤에는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음바페는 멀티골을 터뜨린 뒤, 후반 40분에 장-필리프 마테타와 교체됐는데, 나가면서도 데샹 감독과 케미를 보여줬다. 데샹 감독이 나오고 있는 음바페를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음바페를 안아주며 고생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cbssportsgolazo
사진=cbssportsgolazo

음바페는 이날 멀티골을 터뜨려 POTM에 선정됐고, 득점 선두였던 리오넬 메시를 따라잡았다. 동시에 월드컵 토너먼트 통산 득점을 10골로 늘리며, 브라질의 호나우두를 넘어 최다득점자가 됐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득점 기록을 계속 늘릴 것으로 보인다.

데샹 감독은 8강, 4강, 혹은 결승이 아닌, 당장 앞에 놓인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FIFA에 따르면, 그는 경기 종료 후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파라과이는 우연히 이 자리에 있는 팀이 아니다. 남미의 DNA가 있고, 좋은 선수들도 있다. 우리는 시간을 들여 그들을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바페 역시 "팀 전체도 자신들이 할 일을 알고 있다. 우리는 잘했다"며 "파라과이에 집중할 것이다. 그들은 독일을 꺾은 진지한 팀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월드컵에는 쉬운 경기가 없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