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방 생활로 화제를 모았던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이번엔 전민기의 화려한 집안 배경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서재가 '건물'…스튜디오 뒤집은 집안 스펙
30일 방송된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 5회에서 전민기 부모님의 집안 규모가 낱낱이 공개됐다. 전민기의 아버지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원과 대학교 전임 교수를 역임한 인물로, 대전 본가에는 방 한 칸 수준이 아닌 건물 규모의 서재가 따로 마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부모님이 대전에 약 1000평 규모의 밭까지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패널 이수근은 "금수저네"라고 즉각 반응했다. 고준희 역시 "다시 보인다"며 "아쉽다"는 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부모님 방문에 각방 탈출…한 침대 공유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각방을 쓰던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한 침대에서 함께 잠드는 장면도 포착됐다. 부모님이 거실에 머물면서 부부가 자연스럽게 침실을 함께 사용하게 된 상황이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각방 남편이 금수저였다니 반전이다", "고준희 아쉽다는 말에 공감 백배", "서재가 건물이라고? 레벨이 다르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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