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찾아주는 내 독서 취향…밀리의서재, 광화문 팝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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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찾아주는 내 독서 취향…밀리의서재, 광화문 팝업 연다

이데일리 2026-07-01 10:2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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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밀리의서재는 오는 9일까지 서울 광화문 KT 온맞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도서와 웹툰, 웹소설, AI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팝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서울국제도서전과 연계해 마련한 행사로, 브랜드 슬로건인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선보인 ‘밀리하우스’를 일상 공간으로 확장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체험하고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구성했다.

AI가 찾아주는 내 독서 취향…밀리의서재, 광화문 팝업 연다


행사장에서는 전자책을 비롯해 웹툰과 웹소설 등 밀리의서재의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장르 속의 나’ 프로그램에서는 AI 성향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장르를 추천받고, 직접 책 표지의 주인공이 돼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밀리의서재가 자체 개발한 ‘테토X에겐’ 테스트도 마련했다. 테스트의 모티브가 된 웹툰 ‘테토X에겐’은 2030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밈을 활용해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밀리의서재 체크인’ 공간에서는 로맨스, 판타지, 무협,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과 웹소설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웹툰 ‘테토X에겐’, ‘궁노’, ‘운심이’, ‘재난소녀’와 웹소설 ‘이유 있는 끌림’, ‘그 인생 원래 내 거야’,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개미는 깨우쳤다’, ‘퇴역한 금의위가 너무 강함’ 등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휴식 공간에서는 태블릿을 통해 전자책과 웹툰, 웹소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밀리의서재 아이덴티티를 담은 포스트잇을 증정한다.

최찬욱 밀리의서재 마케팅본부장은 “많은 사람이 오가는 광화문에서 잠시 머물며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며 “전자책을 넘어 웹툰과 웹소설까지 아우르는 밀리의서재의 콘텐츠 경쟁력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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