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팀의 역사 담은 '암행천문: 별을 헤다' 전시 성수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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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팀의 역사 담은 '암행천문: 별을 헤다' 전시 성수서 개최

경향게임스 2026-07-01 10:0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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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기업 T1이 팀의 역사와 우승의 순간을 담은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서울 성수동 T팩토리(T Factory)에서 개최한다.
 

제공=T1 제공=T1

'암행천문'은 관람객이 '신입 암행천문관'이 되어 별을 연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체험형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 '별'은 T1 선수단이 쌓아온 우승의 역사를 의미한다.

전시장에서는 T1의 주요 연혁과 함께 '페이커' 이상혁 선수, '임요환' 전 선수의 실착 유니폼, 역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 및 LCK 우승 트로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T1 우승 장면을 순서대로 맞추는 '기억력 훈련소', 창단일인 4월 13일을 상징하는 4.13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순발력 훈련소', 공식 캐릭터 '티끌즈'와 함께하는 '관찰력 훈련소', T1 관련 퀴즈를 푸는 '천문책문' 등이 운영된다.

모든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선수별 별자리를 담은 한정 포토카드와 선수단이 직접 작성한 운세 영수증이 제공되며, 현장 랜덤 뽑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T팩토리 2층 라운지에서는 선수단 캐릭터와 사인을 활용한 커스텀 굿즈 제작 프로그램 '폰 아틀리에'와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듯한 효과를 제공하는 '포춘 포토' 등 체험 프로그램이 전시 기간 상시 운영된다.

안웅기 T1 COO는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만들어 온 T1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간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T1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추억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7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운영되며,  SK텔레콤과 협업해 진행된다. 이후 홍콩과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투어 형태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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