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NASA "미국이 월드컵 우승하면 달에 축구공 보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월드컵] NASA "미국이 월드컵 우승하면 달에 축구공 보낸다"

연합뉴스 2026-07-01 09:58:56 신고

3줄요약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미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달에 축구공을 보내겠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미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달에 축구공을 보내겠다며 자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고 AFP통신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이날 달 기지 건설계획을 설명하는 행사장에서 "미 대표팀의 도전과제는 월드컵 우승이다. 임무를 완수하세요"라며 미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했다.

아이작먼 국장은 미 최초 우주비행사 앨런 셰퍼드가 지난 1971년 달에서 몇차례 골프 스윙을 한 일화를 소개하면서 "미 대표팀이 우승하면 축구공을 달에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셰퍼드는 당시 달 탐사 임무를 완료하고 달 표면을 떠나기 전 미리 챙겨간 골프채와 골프공으로 인류 최초로 달에서 골프를 쳐 화제가 됐다.

아이작먼 국장은 "우리는 앨런 셰퍼드를 능가해 축구공을 달에 보낼 것"이라며 "이것이 미 대표팀에 작은 동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ASA의 달 기지 건설 프로그램 책임자인 카를로스 가르시아 갈란도 "미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반드시 (우주선에 축구공 탑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은 멕시코, 캐나다와 함께 이번 월드컵을 공동 개최했다.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미 축구 대표팀은 오는 2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32강전을 치른다.

지난 6월 25일 월드컵 조별리그 D조 미국과 튀르키예의 경기가 끝난 후 모여 있는 미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 지난 6월 25일 월드컵 조별리그 D조 미국과 튀르키예의 경기가 끝난 후 모여 있는 미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bo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