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한 복합 상가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8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소재의 상가 빌딩에서 불이 났다는 다수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71명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27분만인 오전 9시5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날 화재는 옥상 냉각탑 해체 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고양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