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국에서도 직접 담근 김치만 공수해서 먹는 롭'의 냉장고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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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국에서도 직접 담근 김치만 공수해서 먹는 롭'의 냉장고 사진 공개

뉴스인스타 2026-07-01 09:2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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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김치는 먹지 않는다는 '레전드 한국 사랑' 미국인들의 특별한 김치 클래스가 공개된다.

 

오는 7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마크 피터슨 교수 없이 제자들만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브로 데이'가 펼쳐진다. 늘 교수와 함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온 제자들은 이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색다른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제자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바로 '김치 클래스'다. 미국에서도 직접 김치를 담가 먹겠다는 포부를 안고 수업에 나선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롭의 남다른 김치 사랑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롭은 "시판 김치는 절대 먹지 않는다. 맛이 부족하다"고 밝히는가 하면, "하와이에 사는 김치 공급책 친구에게 집김치를 부탁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한국인 못지않은 김치 취향을 드러낸다.

 

이어 공개된 롭의 미국 집 냉장고에는 김치와 각종 한국 반찬이 가득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본 김준현은 "타고 타고 올라가면 조상 중에 한국인이 있을 것"이라며 감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친구들의 일일 선생님으로는 '김치 장인' 김영준 셰프가 함께한다. 김영준 셰프는 28세에 대한민국 최연소 조리기능장에 오른 실력자로, 김치와 장, 젓갈 등 한국 발효 음식을 깊이 연구해 온 전문가다. 이날 김영준 셰프와 함께하는 김치 클래스에서는 김치의 역사부터 양반가에 대대로 전해 내려온 조선시대 양반 김치 레시피, 셰프만의 특급 비법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본격적인 김치 만들기가 시작되자 세 친구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먼저 변호사 네이선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꼼꼼함으로 정확한 계량과 빈틈없는 작업을 이어가고, 아담은 틈만 나면 재료를 맛보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수업 전부터 남다른 김치 사랑을 공개했던 롭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수준급 김치 실력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롭의 실력에 김영준 셰프도 박수를 보낸 것은 물론, 서경석은 "얼굴도 잘생겼는데 이건 사기다"라며 감탄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정확함의 네이선, 먹는 즐거움을 책임지는 아담, 김치 사랑과 실력까지 겸비한 롭까지. 3인 3색 매력이 돋보이는 제자들의 좌충우돌 김치 클래스는 오는 7월 2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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