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를 방문하려는 분들이 환영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마트가 여름철을 맞아 보양식인 한우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우는 한국인들이 좋아해 즐겨 먹는 대표적인 국민 식재료다.
이마트가 7월 2일부터 5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 이마트는 이 기간 수박·복숭아 등 제철 신선식품부터 한우, 삼겹살, 보양식, 시즌 가전까지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 7월 2~5일 '고래잇 페스타' 진행...할인 상품은?
이마트에 따르면 수박은 오는 3일까지 9500원에 판매한다. 복숭아는 4∼5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다. '씨없는 냉동 두리안', '냉동 스노우볼 코코넛' 등 이색 여름 과일과 수박을 활용해 여름철 상품으로 개발한 '충북 맹동수박 쫄면'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 이마트에서 한우, 삼겹살, 보양식 등 식탁 필수 먹거리도 알뜰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등심, 안심, 국거리 등 한우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4일에는 '탄탄포크 삼겹살·목심(100g)' 제품을 980원에 판매한다. 대게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 에어컨, 냉동고 등 가전부터 디지털 기기 할인전도 열린다. 5일까지 삼성전자 행사 상품 구매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SSG닷컴과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고래잇 페스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이마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수박, 복숭아 등 제철 신선식품부터 식탁 필수 먹거리, 보양식, 가전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군으로 폭넓게 준비했다"라며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고객들이 더욱 시원하고 알뜰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라고 밝혔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 한우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에는 체력 소모가 커지고 입맛이 떨어지기 쉽다.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과 함께 전해질이 빠져나가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식사량도 부족해질 수 있다. 이럴 때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이 풍부한 한우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다.
한우는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 근육 유지와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조직을 구성하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해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 만큼 식사에서 충분한 단백질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한우에 들어 있는 철분은 체내 산소 운반에 관여하고 비타민 B군은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준다.
여름철 한우 보양식은 무겁게 먹기보다 조리법을 가볍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름진 부위를 과하게 먹기보다는 국거리, 불고깃감, 우둔, 설도처럼 비교적 담백한 부위를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맑은 한우뭇국, 한우 채소볶음, 한우 냉채, 한우 샤부샤부처럼 채소를 곁들인 메뉴는 더운 날에도 비교적 산뜻하게 즐기기 좋다.
한우는 뜨거운 국물 요리뿐 아니라 여름철 별미로도 잘 어울린다. 얇게 썬 한우를 살짝 익혀 오이, 양파, 파프리카 등 아삭한 채소와 함께 먹으면 식감이 살아나고 느끼함도 줄어든다. 간장, 식초, 겨자 등을 활용한 새콤한 소스를 곁들이면 입맛이 떨어진 날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다만 보양식이라고 해서 한우를 지나치게 많이 먹을 필요는 없다. 고기는 적당량을 섭취하고 채소와 곡류를 함께 곁들여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특히 더운 날에는 조리한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신선한 고기를 구입한 뒤 빠르게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한우는 여름철 지친 몸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든든한 식재료다. 담백한 부위와 채소를 함께 활용하면 과하게 무겁지 않으면서도 보양식다운 만족감을 낼 수 있다. 무더위로 입맛과 기운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한 끼 식사 안에서 한우를 알맞게 곁들이는 것만으로도 여름철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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