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단국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 충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해 1∼6월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총 8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전담 전문의·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집중 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원외 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 배양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8개 항목이다.
단국대병원은 종합점수 95.76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89.87점)과 상급종합병원 종별 평균(92.66점)을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김재일 병원장은 "닥터헬기와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권역외상센터 등 병원의 핵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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