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SKC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보고서는 사외이사를 포함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해 ESG 이슈의 환경·사회·재무적 영향을 심층 분석했다.
이를 통해 ▲ 기후변화 대응 ▲ 산업안전보건 강화 ▲ 폐기물 및 오염물질 저감을 3대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아울러 전사 ESG 데이터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반도체 테스트 설루션 투자사 ISC의 환경·사회 데이터 공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올해 보고서 작성에는 내부 AI 시스템을 활용한 리스크 검토 과정을 도입해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SKC 관계자는 "올해 보고서는 전사 차원의 ESG 데이터 관리와 진단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ESG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경영 시스템으로 철저히 내재화하고 명확한 목표와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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