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4주차(6월 22일~28일) 73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4주 연속 글로벌 톱10 쇼(비영어)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전주 대비 시청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한국을 포함해 일본, 독일, 프랑스, 브라질, 멕시코, 호주, 인도 등 75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화제성을 증명했다.
누적시청수는 4660만회다. 이는 ‘더 글로리’(시청수 3970만회)를 넘어선 넷플릭스 역대 한국시리즈 5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4위 ‘지금 우리 학교는’(시청수 5550만회)과의 차이는 1580만회다.
김무열 주연의 ‘참교육’은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선 넘는 행동을 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새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사흘간 16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8위로 출발했다. 톱10 진입국가는 6개국이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맨 끝줄 소년’은 후안 마요르가가 쓴 동명 희곡이 원작으로,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최민식, 최현욱 등이 출연했다.
이외 SBS 드라마 ‘김부장’이 시청수 660만회로 3위, ‘멋진 신세계’가 시청수 200만회로 7위에 랭크되며 톱10에 진입에 성공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