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히간: 이루실'의 국내 사전 등록을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 등록 참여자 전원에게 게임 내 재화와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히간: 이루실은 빌리빌리에서 개발한 모바일·PC 멀티 플랫폼 기반 수집형 RPG로 해외에서는 이미 2023년 4월 출시한 바 있다. 이후 게임성과 캐릭터를 개선한 2.0 리메이크 버전을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2.0 리메이크 버전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히간: 이루실은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다크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이용자는 극단의 단장이 돼 낙원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실시간 3D 전투와 카드 전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투, 극장판 애니메이션 수준의 컷신, 일본어 풀보이스 연출, 방치형 시스템이 특징이다.
넥슨의 선보이는 신규 퍼블리싱 브랜드 select all의 첫 타이틀로도 주목받고 있다. select all은 데이터 기반 게임 검토로 잠재력 있는 게임을 발굴하는 브랜드로 넥슨은 히간: 이루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와 형태의 게임을 더 많은 이용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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