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1일 오전 5시 53분께 부산 부산진구 모 호텔 5층 뷔페 주방에서 음식물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20대 남성 직원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다른 직원 2명은 연기를 조금 마셨다.
현장에서는 자동 확산 소화장치가 작동되고 호텔 관계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10여분 만인 오전 6시 10분께 진화가 완료됐다.
조식 손님 입장은 화재 이후인 오전 6시 30분부터 가능해서 추가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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